[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기술 및 원가경쟁력은 물론 매출 면에서도 세계 제일의 태양광발전 전문회사로 키우겠습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사진)은 오는 30일 상장 예정인 웅진에너지와 관련, 이같이 말한 뒤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26일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청 주최 워크샵에서 참가, '또또사랑과 지속가능 경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그는 강연 후 기자와 만나 "웅진에너지에 2700억 원을 더 투자할 계획"이라며 "현재는 기술력과 원가경쟁에서만 세계 1등이지만 앞으로 매출도 1등인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웅진에너지는 웅진그룹이 2006년 설립한 태양광발전 전문회사로 이달 30일 거래소에 상장한다. 회사 창립 후 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코스피에 입성하는 흔치 않은 기록을 세우게 된다. 상장을 통해 모은 투자금 2700억 원은 제 2공장을 짓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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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회장은 세종시 투자에 대해선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정부의 최종 결정이 나오면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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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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