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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영화 '맨발의 꿈'의 주연 배우인 박희순, 고창석 그리고 동티모르 1호 배우들이 개봉주 무대 인사를 확정지었다.
'맨발의 꿈'의 주역들은 24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를 시작으로 이번 주말 서울을 비롯한 경기 지역 일대의 극장가에서 무대 인사를 갖는다.
약 5만여명의 일반 시사회를 통해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영화 '맨발의 꿈'은 벌써부터 재 관람하는 관객들의 수가 증가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사 후 입소문과 높은 평점을 얻고 있는 '맨발의 꿈은'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추천 릴레이까지 더해지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출연 배우들과 감독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 인사를 자청했다고.
한편 '맨발의 꿈'은 끝없는 실패 끝에 가난한 동티모르에 스포츠 샵을 오픈한 전직 축구스타와 동티모르 맨발 아이들의 하루 1달러 축구화 할부계약으로 시작된 기적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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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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