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부터 9일간..6000여 소방관 참여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세계 소방관들의 스포츠 제전이 대구에서 열린다.
소방방재청은 오는 8월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약 40개국 6000여명의 소방관들이 참여하는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대구광역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최강소방관경기, 수중인명구조 등 역대대회 최다인 75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199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되며, 2008년 10회 영국 리버풀 대회까지 총 5만여명의 세계 각국 전ㆍ현직 소방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스포츠 제전이다.
특히 스포츠를 통해 국가 간 소방 정보를 교류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사기앙양과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개최국의 안전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소방청은 평가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공항ㆍ지하철역사 등에 안내데스크와 도우미를 배치하고, 대구지역 호텔ㆍ연수시설 등 약 1500개의 객실을 확보했다"며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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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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