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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1인칭 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에서 MBC드라마 '로드넘버원'의 윤삼수(배우 최민수) 2중대장 캐릭터를 예약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페셜포스'는 23일부터 MBC에서 방영 예정인 6.25 전쟁 배경드라마 '로드 넘버원'과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극중 인물을 비롯해 총기, 전투배경 등 드라마 콘텐츠를 게임 속에 구현, 6월 말부터 이용자들에게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업데이트로 배우 최민수의 극중 역할인 윤삼수 2중대장 캐릭터를 오는 29일 선보인다. 윤삼수 캐릭터 아이템을 적용하면 배우 최민수와 똑같은 외모뿐만 아니라, 극중 의상 및 육성 메시지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스페셜포스는 업데이트에 앞서 윤삼수 2중대장 캐릭터 625개의 사전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기존 30일에 7일을 추가한 37일 이용권을 받게 되며, 추첨을 통해 스페셜포스 순금 코인과 지포라이터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홈페이지(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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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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