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의 주택가격지수가 2달 연속 상승했다.
22일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에 따르면 미국의 4월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3% 상승을 웃도는 것이다. 지난 3월 수치는 0.3% 상승에서 0.1% 상승으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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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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