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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알리안츠자산운용(대표 이원일)은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핌코 GIS 역외 펀드 시리즈 중 8종과 이 역외펀드에 신탁재산의 100%까지 투자가능 한 재간접형 국내 펀드 7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알리안츠그룹으로 편입된 핌코(PIMCO)는 채권 부문에 강점을 보이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한국 알리안츠자산운용은 국내에 등록된 핌코 역외 펀드의 국내 대리인 역할과 더불어 핌코 GIS 펀드를 주 투자 대상으로 하는 재간접형 국내 펀드의 운용을 담당한다.
핌코 GIS 역외펀드 시리즈의 특징은 국채, MBS(주택저당증권), 회사채, 하이일드채권을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채권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과 이에 부합하는 기대수익을 추구하는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 상품인 핌코 GIS 토탈리턴채권펀드는 핌코의 창업자인 빌 그로스(Bill Gross)가 직접 운용하며 운용 규모는 4월말 기준 약 14조원에 이른다. 이 펀드는 지난 98년 설정 이후 지난해까지 연 평균 수익률 6.86%을 기록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게터 핌코 이머징마켓 상품 매니저는 "이머징 국가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선진국 대비 높을 것"이라며 "풍부한 외환보유고 및 이머징 시장 채권에 대한 수요확대로 이머징 시장 채권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미 달러 약세에 따른 현지통화의 강세를 반영한다면 이머징 마켓 현지 통화 채권 펀드 투자를 통해 이머징 시장의 매력적 금리수준과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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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빌 그로스는 인사말 영상을 통해 "한국의 리테일 채권 시장의 규모는 아직 작지만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며 "핌코의 채권형 펀드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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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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