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 전날 5년만에 최대 급락세를 보였던 위안화 환율이 하루만에 낙폭의 대부분을 만회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50분 현재 위안화/달러 환율은 6.8210위안에 호가되고 있다.
이는 이날 픽싱 환율(6.7980위안) 대비 0.34% 상승한 수치다.
위안화 환율은 전날 -0.47% 급락하며 2005년 7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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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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