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씨티커미티가 아직 열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씨티측으로부터 아직까지 일정과 관련된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 22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씨티측과 논의되고 있는 현안은 유로클리어에 대한 시스템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지 않다는 점과 북한문제”라며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한 상태로 기다려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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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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