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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이광수가 유재석이 복귀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에 합류했다.
이광수는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를 통해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리쌍의 개리, 송중기 등과 호흡을 맞추며 예능 프로그램에 첫 도전한다.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 출연 중인 그는 지난 18일 '일요일이 좋다' 새 코너의 오프닝 촬영을 마치고 21일 본 촬영을 마쳤다.
이광수는 이날 "첫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도전이라 쉽진 않았지만, 열심히 했고 주변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력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는 그동안 예능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독특한 형식의 ‘미션 도시 버라이어티’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 후인 7월 중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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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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