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고시환율을 대폭 하향, 2005년 7월 관리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최대폭으로 낮췄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 환율을 6.7980위안으로 고시했는데 이는 전일 6.8275보다 0.43% 내린 것.
12개월 위안화 선물은 홍콩 현지시간 오전 8시52분 현재 달러당 6.6420으로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 현지시간 오전 9시49분 현재 달러위안 환율은 0.24% 하락한 6.8130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홍콩 시장 달러위안 환율은 일일 제한 변동폭 0.5%에 근접한 0.42%까지 상승한 바 있다.
인민은행은 지난 19일 위안화 유연성을 높이겠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위안화 절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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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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