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1,0";$no="201006221055021409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LG전자가 남아공 월드컵 대형 멀티 워터스크린을 통한 마케팅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pos="R";$title="";$txt="";$size="338,510,0";$no="20100622105502140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LG전자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Johannesburg) 의 엠페러스 팰리스(Emperors Palace)에 대형 멀티 워터스크린을 설치, 운영하면서 관람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물과 영상'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갖춘 이 옥외광고는 워터 스크린, 그림 폭포 등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며 "'LG는 남아공을 사랑합니다' 라는 주제로 두 달간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번 이색 마케팅이 전 세계 축구팬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LG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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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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