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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가수 제이비(24)가 KBS2 '천하무적 야구단' 2기 서포터즈로 합류했다.
제이비는 최근 '천하무적 토요일'의 코너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새롭게 부활하는 서포터즈의 새 멤버로 발탁됐다.
'천하무적 야구단' 2기 서포터즈로는 제이비를 비롯해 스타제국 소속 나인뮤지스의 은지, 카라 강지영의 사촌언니로 유명한 NS윤지 등을 포함한 총 4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팔도원정 당시 티아라 소연, 홍진영 등이 멤버로 활약했던 서포터즈 1기에 이어 활동한다.
제이비는 "평소 너무 재밌게 시청하던 '천하무적 야구단'의 서포터즈로 활동한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며 "최선을 다해 재밌고 활기 넘치는 천하무적야구단이 되도록 서포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이비는 '사랑, 우정 그리고...'에 이어 후속곡 '천일 같은 하루'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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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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