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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현대자동차는 21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준중형세단 신형아반떼(프로젝트명 MD)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신형아반떼는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를 콘셉트로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고, 내부 인테리어도 과감한 디자인을 채택해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신형아반떼는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 엔진을 국내 준중형 최초로 탑재했고,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중형차급에 맞먹는 동력 성능과 준중형급 최고의 연비도 달성했다.
또 국내 준중형 차급 최초로 전모델에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후방주차보조시스템을 기본 장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후석 열선시트, HID 헤드램프, 슈퍼비전 클러스터,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등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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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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