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도요타 자동차가 파업으로 중국 내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도요타 자동차의 이와사키 미에코 대변인은 파업으로 인해 18일 정오부터 도요타 고세이 부품공장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미에코는 월요일 공장 가동이 이뤄질지 미지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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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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