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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쳐블, 17일 시민들과 함께 거리 응원 '눈길'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언터쳐블이 17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거리 응원전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언터쳐블의 멤버 슬리피(김성원)와 디액션(박경욱)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근 응원 현장에서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평소 박지성, 이동국 선수의 팬이었던 슬리피와 디액션은 각각 등번호 7번, 20번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응원했으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응원에 참여한 언터쳐블은 “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경기 결과가 다소 아쉽지만, 대표팀 선수들의 파이팅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언터쳐블은 지난 15일 디지털싱글 ‘회전목마’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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