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20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폴란드 등 3개 지역에 수출촉진단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견에는 세진아이지비, GS기어, 해성산전 등 8개 기업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가하며,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한 글로벌전략품목인 승강기, 컨베이어, 전동축, 크랭크, 기어, 변속기 등의 수출 확대를 위한 것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유력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독일 우수 제조업체도 방문할 예정이다.
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글로벌전략품목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이라며 "준비단계에서 후속조치까지 일괄 추진, 사업성과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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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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