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SK브로드밴드가 수익성 개선 속도가 예상을 웃돌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오전 10시31분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전일대비 170원(2.94%) 오른 5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만의 오름세다.
외국인은 5거래일째 '사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외국계 순매수 합은 4만789주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우리투자, 키움, 대우, 한국, 대신 등이 올라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SK브로드밴드에 대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 2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예상치와 비슷하나 영업이익이 140억원으로 예상치(-9억원)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통신 시장의 가입자 경쟁이 완화된 데다 SK텔레콤의 재판매로 마케팅비용이 크게 감소해 영업이익은 지난 2008년 4분기 이후 7분기 만에 흑자 전환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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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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