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대비 0.4% 상승..전문가 예상치 0.5% 상승에는 다소 못미쳐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의 향후 경기흐름을 전망하는 5월 경기선행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미 민간경제연구기관인 컨퍼런스 보드는 지난 달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0.5% 상승에는 다소 못 미치는 것이다.
경기선행지수는 향후 3~6개월 뒤 경기흐름을 짐작하게 하는 것으로, 10개 주요항목 중 미 10년 국채 수익률 등 5개 항목이 전달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앞서 0.1% 하락한 것으로 발표된 지난 4월 지수는 변동 없이 보합을 유지한 것으로 발표됐다.
컨퍼런스 보드의 바트 밴 아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경제가 올 연말까지 꾸준히 성장하지만 그 속도는 다소 둔화될 수도 있다"며 "그러나 내년 유럽의 경기가 침체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 경제 전망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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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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