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 환율 어떻게 보시나요?(6월17일)

시계아이콘02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약보합 장세를 연출할 전망이다. 전일 스페인 구제금융설로 우려감이 부각됐으나 EU가 부인한 상황에서 이 영향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환율이 1200원을 향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당국 개입 경계감과 저점 결제수요로 공방이 일 듯하다.

16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11.0/1213.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1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종가(1210.9원)대비 0.05원 내린 수준이다.

NDF 환율은 전일 현물환 시장이 끝난 후 1221원에 고점을 찍었다. 이후 마감 무렵 1211.0원에 저점을 기록했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1.44엔, 유로·달러는 1.2309달러를 기록했다.


신한은행 전일밤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소간의 등락은 있었지만 대체로 안정세를 찾았고 스페인 이슈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거리로 등장했 지만 유로화에 대한 과도한 숏포지션 등으로 유로화의 추가 급락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따라서 이날 환율도 안정세를 보이면서 추가 하락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1200원대에 대한 당국의 개입 우려감과 금일 증시의 반등폭 제한 및 외국인 매수 강도 약화 예상 등은 환율의 낙폭을 제한할 전망으로 종가기준 소폭의 하락이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05.0원~1215.0원


외환은행 원달러환율은 어제와 비슷하게 1210원을 전후로 등락을 반복하며 향후 방향성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도가 현저히 약화되고 있고, 유로화의 반등이 지속되고 있어 환율이 전주처럼 상승쪽으로 쏠리기는 쉽지 않아 보이며 오히려 하락쪽에 우호적인 흐름이 연출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그러나 1200원 초반레벨에서는 저점인식 결제수요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1200원선에 육박할 수록 당국의 개입경계감으로 선제적인 숏플레이에 주저하는 모습도 보여 밑으로도 마냥 내려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결국 금일은 최근 지속된 환율의 널뛰기 장세에 대한 시장의 피로감이 반영되면서 하루를 관망하며 향후 추세를 점검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04.0원~1220.0원.


우리은행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 하방 경직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화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미 증시또한 보합으로 마감한 영향으로 이날 환율은 1210원대에서 장시작후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 강세와 외국인 주식 매수세가 강세를 보인다면 환율이 1200원 밑으로 하향 돌파를 시도할 수 있으나 이 레벨에서 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결제수요로 1200원이 지켜질 듯하다. 이날 예상범위는 1199.0원~1213.0원.


하나은행 원달러 환율이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 마감한 뉴욕증시의 영향으로 전일 종가 부근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의 경제 일간지에서 스페인이 유럽 연합, IMF 및 미국으로부터 유동성을 공급받는 구제금융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으나 유로화는 그동안 각종 악재에 오버슈팅하던 흐름을 접고 낙폭이 제한됐다. 이런 위험 선호 심리를 반영해 환율이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나 1200원대에서의 당국 개입 경계감으로 약보합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04.0원~1214.0원.


대구은행 1210 선을 중심으로 주된 거래가 이루어 질것으로 보여짐. 전일 증시와 역외 환율 시장에서도 종가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며 거래가 마감됨. 그러나 미 증시가 혼조 속에서도 강보합으로 끝나 직전일의 큰 상승분을 반납하지 않았고 유로화 역시 하단이 막히는 모습은 달러원 하락에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함. 다만 1200 레벨에서 당국 개입과 참가자들의 심리적 요인으로 하단 지지력도 강할것으로 보여짐. 당일예상 1200~1220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전자산선호가 약화되고,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주식 순매수가 이어짐에 따라 환율은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듯. 한편 5월 말 이후 20%대를 상회했던 환율 변동성도 10%대로 하락세를 나타내며 이러한 시장 분위기를 반영. 여전히 유로존 악재 돌출 가능성 등 부담이 상존해 있으나 당분간 진정세 유지하며 하단 테스트에 나설 듯. 금일은 밤사이 글로벌 환시 움직임이 제한된 가운데 증시와 증시 외국인 움직임 주목하며 1210원 부근의 제한적인 움직임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05~1,220원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스페인 구제금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유로화의 낙폭은 상당히 제한되며, 악재에 대한 내성이 형성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최근 유로화 급락에는 심리적 요인에 근거한 투매가 일조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의 불안을 완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재정 문제의 해결이나 불확실성 해소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환율이 이를 근거로 빠른 하락세를 시도하기는 여의치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밤 유로의 낙폭 축소와 뉴욕 증시의 보합권 흐름 등 서울환시에 이렇다 할 방향성을 제공하지 못한 가운데 이날 환율은 전일 종가 부근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나타내며 관망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중 증시 동향 및 유로 흐름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최근 스위스 중앙은행의 유로 매수 개입이 유로의 반등에 기여했던 가운데 금일 오후 SNB의 통화정책 정례회의를 앞두고 유로의 하단이 견고한 모습을 이어갈 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 레인지는 1205.0원~1220.0원


AD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