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선물이 막판 급락세를 연출했다. 오늘 매수했던 곳에서 포지션을 정리해서인듯 하다. 단타세력들이 외인매수를 등에 업고 가격을 올려보려다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침에 10년 위주로 강하다가 오후장에서 4.90%벽에 막혀 매물이 나오자 헤지성으로 정리매물을 내는것 같다. 결국 데일리스탑으로 보인다. 스왑시장에선 하루종일 비드가 강하면서 오퍼를 찾는 분위기였다.” 15일 국내자산운용사와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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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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