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제일모직";$txt="";$size="204,421,0";$no="201006151522225287367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허정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12일 그리스전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둘 당시 매고 있던 넥타이가 '두 골 타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허 감독이 앞서 에콰도르 및 일본과의 평가전에 이어 또다시 그리스전에서 연속으로 같은 타이를 매고 경기에서 승리한 뒤 해당 상품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갤럭시 측은 현재 전국 매장에서 8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두 골 타이와 와 포켓스퀘어로 구성된 선물세트(2500개 한정)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판매 상품이 아닌 사은품이라는 설명에 아예 수트를 구매하고 타이를 받아가는 고객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 붉은색 줄무늬가 들어간 '두 골 타이'의 원래 이름은 '2색 레지멘탈 타이'.
국가대표팀에 수트를 협찬하고 있는 갤럭시 측은 허정무 감독이 매 경기마다 의상을 달리 코디할 수 있도록 네이비, 그레이, 브라운, 블랙 컬러 등 총 5벌의 수트와 여기에 어울리는 5벌의 셔츠, 그리고 10개의 넥타이를 보냈다.
당초 허 감독은 그리스전에서 더블 브레스트 수트와 오렌지 컬러 넥타이를 맬 예정이었지만 에콰도르 및 일본과의 평가전에 대한 기억 때문인지 다시금 네이비 수트와 두 골 타이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 관계자는 "두 골 타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 물류센터에 비축해 놓은 물량을 방출하고 있지만 지난 13일경 매장별로 갖춰놓았던 상품이 모두 동이 나 현재는 고객들이 원하는 주소지로 일일이 배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허 감독이 계속해서 두 골 타이를 매고자 할 경우를 대비해 이 타이와 어울리는 의상을 추가로 제작해 남아공에 보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인경 기자 ik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