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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케이엔디티,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케이엔디티앤아이가 15일 코스닥 상장 첫날 높은 시초가를 형성한 후 하락세를 타고 있다.


케이엔디티앤아이는 공모가 8500원보다 높은 1만1000원에 시초가를 형성, 오전 9시11분 현재 시초가 대비 1060원(9.64%) 하락한 9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케이엔디티앤아이에 대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비파괴검사 전문기업으로 원전, 환경사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케이엔디티앤아이는 플랜트, 교량, 조선 등에서 사용되는 비파괴검사(방사선 등을 이용해 용접부 등을 파괴하지 않은 상태로 대상체의 건전성 여부를 검사하는 방법) 전문기업이다.


비파괴검사가 안정적 수익성으로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성장동력으로 원전사업, 해외진출, 환경사업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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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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