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LIG투자증권은 15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6년만에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LED TV 등 하이엔드 제품 판매호조로 FPCB탑재 수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상반기 호실적에도 불구 하반기 실적성장세가 더욱 눈에 띨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실적호전이 영업환경 호조 외에도 내부 구조조정의 효과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적 호전의 지속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터플렉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27억원, 3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04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내년 수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5000억원 가까운 매출액을 기록하며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계열회사인 시그네틱스의 영업회복으로 지분법 이익 발생 및 상장추진은 보너스 모멘텀"이라고 판단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구경민 기자 kk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