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14일~7월9일…관세정보화사업 구축완료 대비, 인천세관, 중앙관세분석소 견학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관세청은 몽골 세관직원 49명을 초청, 14일부터 7월9일까지 우리의 선진관세행정기법을 전수한다.
이번 방문은 제13차 WCO(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관세청장회의 때 몽골관세청에서 요청한 것이다.
이들에 대한 교육은 ▲위험관리 ▲관세통계 ▲AEO(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품목분류 4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이는 몽골관세청의 관세행정정보화사업 구축완료에 대비해 분야별 세관직원들이 우리나라 관세청을 찾는 것으로 관세행정에 대한 질의와 기술협력을 요청한다.
방문자들은 우리 관세제도에 대한 분야별 강의와 인천공항세관, 중앙관세분석소 등을 견학하며 특화된 관세행정을 체험한다.
우리 관세청의 선진관세행정기법 및 정보화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방문은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본격 수출사업이 시작된 뒤인 2007년부터 급증해왔다.
관세청은 이런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을 비롯, 1993년부터 개도국 관세행정 부서책임자(과장급 이상)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 도미니카 등 5개국에 약 400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기도 했다.
몽골은 올 3월 중앙아시아 최초로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수출계약을 맺은 나라다.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 및 연수에 참가했던 외국 관세청직원들은 각 나라 국?과장급 이상 핵심인재로 일하고 있다.
☞AEO 제도란?
관세당국이 안전관리기준 등의 충족여부를 심사해 공인한 업체다. 이 업체에겐 신속통관?물품검사면제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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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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