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당당함’ 감성적인 면 강조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동성제약이 지난 5월 염색약 세븐에이트의 홈페이지를 오픈한데 이어 새로운 TV광고를 12일부터 내보내고 있다.
새 세븐에이트 광고는 가수 김흥국을 모델로 기용해 제품의 특성이나 기능을 설명하던 기존 광고와 비교해 더 감성적으로 바뀌어 나이가 들어도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광고에서 김흥국은 어렵고 생소한 비트박스 음악을 가지고 젊은 DJ들과 함께 베틀을 하는 등 젊은이 못지않은 감각과 활력을 보여줘 외모를 젊게 가꾼다면 몸과 마음도 젊게 살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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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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