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북銀, 16강 진출 기원 정기예금 특판 판매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전북은행은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시장금리부 정기예금 특판 예금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판 예금은 시장금리부 정기예금 금리에 연0.2% 추가금리를 가산 적용해 500억원 한도 내에서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특판예금에 가입한 개인고객과 퀵플러스론 대출고객을 대상으로 20명에게 15만원 상당의 고급 축구화를 지급하고 70명에게 4만원 상당의 공인 축구공을 지급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기간 동안 판매된 예금액의 0.01%를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축구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현정 기자 hjlee303@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