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임수정, 정우성과 커피광고 모델 발탁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임수정이 커피 광고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9일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임수정은 정우성과 함께 맥심 광고의 모델로 낙점됐다.

소속사 측은 "임수정의 단아한 미소와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정우성과 임수정,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 촬영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됐다. 이번 맥심 광고는 헤어진 두 남녀가 세월이 지나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어 두 남녀가 옛사랑에 대한 아련함과 사랑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서로를 응시하는 장면을 연출됐다.

한편 임수정은 최근 공유와 함께 영화 '김종욱 찾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