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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2012년 예산 5% 절감 요구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일부 연방정부 부처에 2012 회계연도 예산 5% 절감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오바마 행정부의 피터오재그 예산국장은 각 부처에게 전달하는 문서에서 "각 부처는 자발적으로 예산 5%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며 "또 비안보 분야 지출을 줄이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맞게 비안보 분야 부처에는 어떻게 5%를 절감할 수 있을지 구체적 방안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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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행정부는 각 부처가 자발작으로 불필요한 업무를 축소해 예산절감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에따라 각 정부 부처는 폐기해야 할 불요불급한 업무의 일람표는 오는 9월1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미국의 재정적자는 지난해 1조4000억달러에 달했으며 올해에는 1조6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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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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