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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한정수가 '추노'의 노출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한정수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추노’에서 장혁 김지석 등과 함께 남성미 넘치는 근육질의 몸매를 드러내며 ‘짐승남 3인방’으로 연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추노’에서 노출신을 선보인 한정수는 “거의 6개월간 바지만 입고 살았다”며 한 섞인 고백을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한정수는 바지 차림으로 헐벗고 촬영하느라 추위 때문에 눈물겨운 고생을 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화제의 샤워 신에 얽힌 촬영 뒷이야기는 8일 밤 오후 11시 5분 SBS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한정수 김지영 박준규 조여정 유민 닉쿤 준수 윤지민 정시아 유상철 홍경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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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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