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0일 삼성2문화센터서 어린이 예방 접종 두려움 없애기 위해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10일 지역 내 삼성2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예방접종 홍보인형극 ‘튼튼이의 모험’을 공연한다.
‘튼튼이의 모험’은 예방접종을 잘 받은 용감한 어린이 ‘튼튼이’가 백신을 훔쳐간 세균들과 싸워 이겨 백신을 되찾아 온다는 내용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 예방접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오전 9시 30과 11시, 2회에 걸쳐 공연될 이번 연극은 지역 내 성모어린이집을 비롯한 10곳의 어린이 약 400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공연장 입구에 예방접종 홍보부스를 설치, ▲예방접종 바로알기 ▲필수 예방접종 정보 ▲감염성 질환 예방수칙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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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방접종 캐릭터 ‘예랑이와 예별이’가 어린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즉석사진 촬영을 하는 한편 예방접종 홍보물과 예방접종 손수건 등 기념품을 나눠주며 공연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무서운 주사’로만 여겨지던 ‘예방접종’을 편하고 예쁜 이미지로, 예방접종을 잘 받으면 ‘튼튼이’처럼 씩씩하고 튼튼해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구에 따르면 전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전염병 퇴치를 위해 필요한 수준(95% 이상)의 예방접종률에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이에 구는 ‘예방 가능한 전염병의 퇴치’를 목표로 어린이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과 접종률을 높이고자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형극 형태의 예방접종 홍보인형극을 공연하게 됐다.
이상례 보건지도과장은 “예방접종 홍보인형극 ‘튼튼이의 모험’이 예방접종을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주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예방접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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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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