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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모델 겸 연기자인 조향기와 모델 강신이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선정한 '베스트 모델'상을 수상했다.
이번 베스트 모델상을 수상한 강신은 95년 MBC '스타예감'을 통해 데뷔했으며, 서울컬렉션, SFAA 등 패션쇼와 각종 패션잡지, 각종 광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조향기는 98년 수퍼 엘리트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모델과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작년에는 모델출신 이화선이 수상 했다.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드는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메이크업 관련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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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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