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다비도프";$txt="";$size="300,432,0";$no="20100607082722917932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KT&G(사장 민영진)가 글로벌 담배 제조업체인 ITG의 '다비도프 클래식'(사진)을 9일부터 전국에서 판매한다. ITG로 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다비도프 브랜드란 이름으로 담배를 생산, 판매하는 것은 KT&G가 세계 최초다.
유럽에 기반을 둔 다비도프 클래식은 현재 130여개국에서 유통ㆍ판매되고 있는 담배로 타르가 높은 게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부드럽고 깔끔한 정통 유럽 프리미엄 담배의 맛을 지니고 있으며, 담배원료의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본연의 맛이 지속될 수 있도록 두꺼운 프리미엄 셀로판으로 포장됐다.
KT&G는 다비도프 국내 출시를 위해 담배 길이를 국내 애연가들이 선호하는 84mm(기존 93mm)로 줄였다.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
KT&G 관계자는 "다비도프의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국내 레귤러 고타르 제품 시장에서의 열세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와 ITG사의 뛰어난 제품 기술력을 획득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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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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