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KT&G가 신제품 '다비도프' 출시를 앞세운 실적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KT&G는 전일대비 1.33% 오른 6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메릴린치 BNP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기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정성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KT&G에 대해 "신제품 다비도프 출시를 기점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세금 인상 가능성도 있어 주가 모멘텀(상승 동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다비도프 출시와 하반기 세금 인상 가능성으로 시장점유율이 증가하고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도 예상돼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소용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2010년말 '다비도프' 시장점유율 목표는 1%로 '다비도프'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감안할 때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시장을 29.5% 언더퍼폼해 부진한 실적이 주가에 대부분 반영이 돼있는 데다 '다비도프' 출시 외에도 담배세 인상 및 고가담배 출시로 2011년 실적개선이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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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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