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KB투자증권은 1일 KT&G에 대해 '다비도프' 출시를 앞세운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했다.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역시 유지.
이소용, 방지영 애널리스트는 "해외브랜드 라이센싱 제품인 다비도프는 올해 말 시장점유율 목표 1%"라며 "다비도프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감안할 때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해외브랜드를 직접 도입하는 것은 시장점유율 하락속도를 둔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담배시장의 주소비자인 젊은 층이 고타르, 레귤러형 해외브랜드를 즐기기 때문에 KT&G는 이를 수입해 직접적으로 젊은 층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인 것.
오는 9일 KT&G가 생산하는 임페리얼 타바코 그룹(Imperial Tobacco Group) 브랜드 다비도프 클래식은 타르 6mg의 레귤러형이다. KT&G는 향후 타르 3mg 및 고가라인인 Black & White도 출시예정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다비도프 출시 외에도 담배세 인상 및 고가담배 출시로 인한 내년 실적개선세 역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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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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