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SK증권은 7일 심텍에 대해 제품·고객 다변화로 올해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재영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06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순이익 209억원을 기록했다"며 "계절적 비수기임에 도 메모리반도체 호환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영업실적을 기록했고 환율 하락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이익으로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6000억원(전년비 +20.8%), 영업이익 630억원(전년비 22.9%)으로 ▲계절적 비수기인 올해 1분기의 호실적과 ▲올해와 내년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혜 ▲DDR3 공정 전환에 따른 평균 제품 가격 상승 ▲낸드 관 련 매출 증가에 따른 외형성장 및 마진 개선을 고려할 때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나 애널리스트는 "환율에 따른 영업외 손익 변동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현 주가는 올해 가이던스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 (PER) 6.5~7.5X 수준(BW 500 만주 감안)으로 2005~07년 평균 PER 12.2X 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며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 크가 남아 있지만 자사주 매각으로 확보한 현금으로 키코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경우 기업가치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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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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