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건국대와 손잡고 '대하소설로 배우는 인문학' 강좌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인문학적 기초소양을 넓고 깊게 두루 갖춘 교양있는 송파구민을 양성하기 위해 우수 대학과 공동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인 '대하소설로 배우는 인문학'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pos="R";$title="";$txt="김영순 송파구청장 ";$size="200,266,0";$no="201006061420150492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대하소설로 배우는 인문학' 과정은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 대학과 지역간 상호협력과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 램 발굴을 위해 시행된 ‘2010 서울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공모,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특히 이 교육사업은 서울시 지원으로 지역내 대학 이외 지역사회와 근접한 우수대학과 협력으로 이루어져 평생교육 우수프로그램 발굴과 다양성을 보장, 구민에게 제공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 송파구 평생교육의 탄탄한 기반을 다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하동 토지문학관 , 남원 최명희 문학관도 방문
교육과정은 인문학 단일 과정으로 6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7회로 진행된다.
박경리의 ‘토지’와 최명희의 ‘혼불’을 주제로 하며 소설가인 김홍신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좌교수와 만남 1주 과정도 진행된다.
또 각 작가의 세계관과 삶, 작품세계를 탐구하고 소설 속에 나타난 이데올로기와 창작과정, 소설 속 언어 등을 깊이 탐구해본다.
과정 중 각 소설의 배경지인 경남 하동의 토지문학관과 전북 남원의 최명희문학관을 방문, 살아숨쉬는 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현장학습도 2회 포함돼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성인학습자에 대한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다양한 학습방법(현장학습, 과제작성 등)의 도입으로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특별 기획했으며 강사들은 국내 대학들의 전문 교수진과 김홍신 교수, 토지문학관의 김영주 관장, 최명희문학관의 최기우 기획실장, 시인 윤지영 등 우수강사진들이 수강생들의 열정에 적극 적으로 부응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말부터 수강생을 모집, 높은 경쟁률 속에 100명을 모집했다.
◆수료식에 선 소설가 김홍신 교수와 만남도 준비
이 과정은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 소강당(송파구 신천동길 10 ☎ 2144-0124)에서 6월 7일 오전 10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최익붕 행정관리국장, 김진기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장 등이 참석, 수강생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개강식 후에는 김진기 원장의 '작가 박경리의 세계관 탐구'로 첫 주차 교육을 진행한다.
10월 11일 수료식은 김홍신 교수와 만남을 통해 열정으로 달려온 수강생들의 의지를 북돋워줄 예정이다.
송파구는 이 사업을 통해 구민들을 역사, 문학, 철학 등 인문학적 기본소양을 갖춘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시키고 문학작품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길 희망하고 있다.
또 서울시와 송파구, 지역과 근접한 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평생교육 관계망을 넓혀나가 평생교육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며 ‘살기 좋은 도시, 교육하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더욱 빛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지원과 ☎ 2147-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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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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