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순매수세로 전환한 외국인에 힘입어 지난 한주 동안 코스피지수가 상승하자 국내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도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역시 러시아, 브라질 등 이머징 국가들의 증시 상승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일 종가 기준으로 한 주간 국내주식형펀드는 2.6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과 우리금융 민영화와 KB금융 차기회장 선임 등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자 삼성KODEX은행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미래에셋맵스 TIGER BANKS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이 9.69%, 9.61%를 보이며 전체 국내주식형 평균수익률 2.63%를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반면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자동차주는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져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에 삼성KODEX자동차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대신GIANT현대차그룹증권상장지수형투자신탁[주식]이 -1.87%, -1.25%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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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해외주식형펀드는 스페인 신용등급 하락 여파가 예상보다 크지 않은데다 러시아, 브라질등 이머징 국가들의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2.2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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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펀드별로도 신한BNPP봉쥬르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H)[주식](종류A1), 신한BNPP더드림브라질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A)이 각각 7.77%, 7.60% 수익률을 기록하며 러시아, 브라질 펀드들이 수익률 상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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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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