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현대시멘트는 한국산업은행이 주채권은행인 현대시멘트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오는 9월3일까지 관리절차를 개시했다고 4일 공시했다.
관리 범위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구성 및 운영 ▲채권행사 유예대상 채권 범위 및 유예기간 결정 ▲자산부채실사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 평가 ▲경영관리단 파견 및 기타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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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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