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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첫 아들 이름 '지호' 맞다"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첫번째 아들의 이름이 '지호'로 알려졌다.


유재석 측은 4일 "유재석 아들의 이름은 지호가 맞다. 지호는 생후 한달정도 됐는데 아직 측근들 이외에는 아들의 이름을 모른다. 최근 유재석이 디씨인사이드 갤러리 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아들의 이름이 거론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호'가 돌림자인데, 마땅한 이름을 찾다가 지호로 정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지난 2008년 7월 MBC 나경은 아나운서와 결혼했고, 지난 5월 1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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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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