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글래머러스 강예빈";$txt="";$size="504,718,0";$no="201004071517162067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강예빈이 공형진, 조미령, 김성령, 윤지민, 정양,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윤정수 등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강예빈은 그동안 CF와 화보 등에서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은 신인으로 tvN 'tvNGELS' 시즌1과 '다녀오겠습니다 시즌2'에서 활약했다.
현재 강예빈은 E!TV 드라마 '이글이글' 촬영중에 한창이다. 이 작품에서 강예빈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골프 레슨프로 역을 맡았다. 강예빈은 ‘건어물남’ 김동희를 사이에 두고 이세나와 함께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강예빈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글이글' 촬영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나이의 가슴을 울리는 예쁜 예빈 누나""당신의 아름다움에 찬사를""정말 귀여우세요. '이글이글' 완전 기대되네요. 파이팅!" 등의 댓글을 올리며 그녀의 첫 데뷔작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강예빈씨는 연기자로서 성공할 수 있는 재능이 충분한 신인이라 생각한다. 그녀가 가진 매력을 최대한 살려서 진정한 연기자로서 발돋움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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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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