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오는 10일부터 재생아스콘 의무사용 범위가 확대된다는 소식에 인선이엔티가 강세다.
3일 오후 12시54분 현재 인선이엔티는 전일 대비 195원(5.2%) 오른 3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날 재생아스콘 의무사용 건설공사의 범위를 현행 도로공사용으로만 사용하던 것을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민간투자 SOC사업자 발주 건설공사인 산업단지와 택지, 물류터미널, 주차장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선이엔티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을 순환골재로 재생하는 업체로 폐아스콘 재활용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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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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