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최대주주인 김종훈 대표가 자사주 보통주를 지난 1일과 3일 각각 6389만주, 3620만주 등 총 1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미파슨스도 지난달 31일 보통주 1만2000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주식수는 204만2650주, 한미파슨스의 자사주는 20만9670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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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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