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2일 투표가 끝난 오후 6시 YTN-갤럽의 예측조사에서 서울시장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59.6%,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31.40%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YTN과 갤럽의 예측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3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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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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