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포털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TV에서도 남아공 월드컵을 볼 수 있게 됐다.
1일 나우콤은 SBS와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고, 네이버, 다음에 이어 자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 방송 서비스인 아프리카TV를 통해 월드컵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네이버·다음이 SBS와 체결한 금액인 15억원 보다는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서소정 기자 ss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