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더케이손해보험(이하 더케이손보)이 광주에 세 번째 콜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손해보험 영업 확대에 나선다.
더케이손보는 오는 6월 1일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100석 규모의 제 3콜센터를 오픈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더케이손보는 향후 해당지역 우수 여성인력 100여명을 선발, 최근 출시한 손해보험 상품 ▲여행자보험 ▲배상책임보험 ▲부동산권리보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더케이손보는 대표적인 레드오션으로 불리는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교직원, 공무원 등 우량고객 대상의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종합 손해보험사로서의 행보를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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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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