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3조500억원에 달하는 공격적 투자계획을 발표한 하이닉스가 약세다. 이달 들어 하이닉스를 계속 팔기 시작하고 있는 외국인은 이날도 매도공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31일 오전 9시59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650원(2.53%) 떨어진 2만50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DSK가 매도상위 2위 창구를 기록하며 이곳에서만 47만주 이상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왔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하이닉스를 팔고 있는 외국인의 순매도 행진이 이날도 계속되고 있는 것.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달 말 27.05%에서 전날 19.94%로 20%선까지 무너졌다.
한편 이날 하이닉스는 최근 메모리반도체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올해 투자금액을 3조5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이닉스가 애초 계획한 올해 투자금액은 2조3000억원. 이보다 7500억원을 확대하는 것이다. 하이닉스는 지난해 1조원을 투자한 바 있다. 올해 투자금액은 지난해 투자금액보다 3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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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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