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은 28일 천안함 사건과 관련 "민주당은 전쟁 위협으로 국민을 협박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배포한 논평에서 "민주당이 선거를 5일 앞두고 경제로도 안되고, 정권심판도 안되니 고작 생각한 것이 전쟁위협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정권에서 경제를 파탄 낸 세력들이 이제와 제2의 외환위기까지 들먹이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전쟁 위기 책임론을 덧씌우는 북한의 논리 그대로 답습하고 대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그들은 중차대한 국가안보를 선거 장사에 이용하고 있다"며 "아무리 선거가 다급해졌다고 해도 국가안보 문제까지 팔아먹으며 전쟁위기론으로 혼란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일을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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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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