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우리투자증권 주주총회가 조용하고, 신속하게 끝났다.
550원이던 배당금을 350원으로 낮췄지만 대부분 직원들이 참석한 주총에서 악재가 아닌 호재로 인식됐다. 노조는 그동안 배당금 규모가 타 증권사 대비 너무 크다는 이유로 사내 유보금 확보와 재투자 등을 주장하며 주총에서 이를 문제 삼아왔기 때문이다.
우리투자증권은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영빈 부사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정인학 한국수력원자력 감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2009 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 등 다른 안건들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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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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