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신증권은 28일 올해 세아베스틸의 연간 판매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를 2만1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생산호조 및 중장비산업 등의 경기 회복 속에 높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사상 최고의 판매량을 시현할 것"이라면서 "그간 투자했던 단조사업부문도 점차 가동되면서 2012년 이후에는 전체 실적에 기여, 회사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올해 세아베스틸의 판매량이 150만t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 분기 대비 13.3%, 26.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7.4% 증가한 1조8362억원, 영업이익은 1333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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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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