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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원더걸스의 선예와 유빈,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MBC 음악프로그램'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나선다.
선예, 유빈, 정용화는 오는 5월 29일 오후 방송하는 '쇼! 음악중심'에서 MC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의 3주간 공백을 채우기 위한 첫 번째 스페셜 MC로 나선다.
특히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같은 그룹의 멤버 소희와 빅뱅의 탑과 함께 '쇼! 음악중심'의 MC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어 더욱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선예와 유빈은 원더걸스의 약 2주간의 국내 활동 기간 중에 맡은 '한정' MC라 팬들에게는 더 큰 선물이 될 예정이다.
많은 여성 팬을 거느리고 있는 씨엔블루의 정용화 역시 지난해 'SBS 가요대전' MC를 맡아 크게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들의 진행 실력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는 방송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은 오는 29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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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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